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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베타 그 마지막날..



어쩌다 보니, 벌써 티스토리 베타관련한 글을 5개나 써냈다. 이번엔 6,7,9번을 글 하나로 몰아써볼 계획이다. -_-

여러가지 글쓰기 기능이 있지만, 예전에 가장 많이 썼었고 가장 선호했던 기능은 more/less 기능과 글상자 기능이었다.

글상자 기능은 지금 보이는것 처럼, 글외부에 상자를 만들어주어 더 주목되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

이 기능과 함께 자주 쓰던것이 more / less기능으로 아래의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더보기

 

 이번에 새로 생긴 문단 양쪽정렬기능은 아직 제대로 사용한 기능이 아닌데, 이 기능은 한글에서도 잘 사용을 안해봐서 그런지 꽤나 낯설은 기능이다. 한글에서도 좌, 우, 가운데 정렬이외에는 쓸일이 흔하지 않았던것이 사실이라, 워드프로세서 시험칠때 정도나 볼 수 있었던 기능 같은데 실험은 해봐야 제맛이 아닐까.

 뭐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플러그인[각주:1]들도 새롭게 보게 되었는데 아직은 눈에 띄는 기능은 없어보인다.

 기존에서 새로워 졌다고 느껴지는게 없는것처럼 느껴지는걸 보면, 역시나 과거에 그냥 편안함을 누리고 살아가려고 하는 전형적인 안정형 생활을 꿈꾸는 사람의 하나일지도.. 기존의 플러그인에서 좋아하던 기능이라면 단연 방문자 통계 플러그인과, CCL이었던것 같다. 큰 변화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고 있는듯.. ^^

 

 이러쿵 저러쿵, 7월 초에 시작된 티스토리 2.0 베타도 이제 슬슬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1일에 하는 쫑파티는 참여하고 싶었으나 홍대가 가깝지 않은거리라 가기가 망설여지고, 이미 신청기한도 지나버려서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이번 테스트를 하면서 새로 기대될 티스토리 2.0의 개선점중에 제일 와닿은 부분은 크게 다음의 몇개이다.

  1. 방명록의 경우 기존에 글쓴이의 IP를 확인하려면, DB를 백업받아 열어봐야 했는데, 방명록 관리를 통해 볼 수 있다.
  2. 카테고리 위치 변경시에 이동이 너무나 귀찮았는데, 드래그로 해결되며 하위메뉴가 있어도 한번에 변경된다.
  3. 글쓰기가 매우 강력해 졌다.
  4. 메뉴들이 보다 관련성 있게 옮겨졌다. 예전보다 쉽게 관련메뉴를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5. 서식기능, 정보첨부 기능을 통해서 글쓰는 도중에 간단하게 관련정보를 삽입하고, 글을 쓰는데 통일성을 만들어 주었다.
  6. 스킨을 자기가 사용하던 부분에 대해서 저장이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징 한 데이터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시에 다시 불러쓸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쪽에서도 여전히 최적화를 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속도면에선 이전의 관리자메뉴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은 현재의 티스토리 2.0에 가장 아쉬운 점이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2.0이 추가했으면 하는 점들을 정리하며 티스토리 2.0 테스트를 마쳐볼까한다.

  1. 카테고리의 깊이가 아직 부족한 면이 있다, 현재의 2단계에서 최소한 3단계는 지원했으면 한다.
  2. 스킨을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있어서, 아직도 뼈대부터 만드는데는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뼈대 스킨을 지원했으면 한다. (기본 2단 스킨으로 수정하다가 지쳐본 이후로 스킨을 손대는데 겁부터 나고 있다.)

다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한 순간의 기억.. 그것이 사진이다. (스타그래피 :: Tiny)

  1. 티스토리 블로그 툴에서 추가적인 외부기능을 할 수 있는 것들을 표현한다고 보면 될까? 예를 들어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뉴스로 보내기를 말할 수 있겠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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