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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MKMF에서 최고의 무대 준비중



 과연 100년 후 음악 공연은 어떤 모습일까?  

 월드스타 ‘비’가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2008 Mnet KM Music Festival ;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이하 2008 MKMF)]서 ‘2098 Still Rain’이라는 주제로 2000년과 2098년을 넘나드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미래의 음악 공연 모습을 프리뷰 해본다. 90년 후인 2098년 MKMF 무대를 예견, 구현해 내는 것으로, 이를 위해 비와 MKMF 제작진은 최첨단 영상과 특수 장비를 총 동원, 그 어느 곳에서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놀랄 만한 무대와 공연을 선보인다. 

 위 아래, 좌 우로 아티스트가 원하는 어느 곳이든 순간 이동을 하기 위해 액션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와이어가 사용되는 것은 기본이고 특수 조작된 수조, 홀로그램 등 음악 무대에서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여러 장비들이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무대 또한 고정식이 아닌 국내 최초로 이동식 무대를 도입해, 공연 내내 변화무쌍한 모습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펼친다.


 MKMF측은 “한 마디로 이번 MKMF 비의 공연은 SF영화를 보는 듯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며 “국내 유일의 음악 전문 채널로 지난 10년간 최고의 음악 무대만을 선보여 왔던 Mnet의 노하우와 비의 세계적인 무대에서 섰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가 접목돼 그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 보름 전부터 비와 MKMF 측은 꾸준한 미팅을 통해 공연 기획은 거의 다 마친 상태. 현재는 공연 장비와 영상을 점검하고 비는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MKMF 측은 “비가 이번 공연에 거는 기대가 대단하고 또한 욕심도 커 분명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100년 후에도 MKMF를 이야기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부풀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MKMF는 11월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Mnet, KM, tvN, 올리브는 물론 한. 중. 일 동시 생방송을 통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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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5 07: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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